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늘에서 비행기가 이리저리, 특히 크로스로 교차하는 패턴으로 나는 가운데 켐트레일 이라고 알려지게 된 것을 뿜어내는 이상하면서도 지금은 흔한 광경을 봤을 것이다.
이것은 비행기가 날아갈 때 보이는 비행 구름인 콘트레일과는 다르다. 콘트레일은 거의 곧바로 흩어지지만 켐트레일은 그렇지 않는다. 이것은 퍼지면서 화학물질과 금속성 화합물로 하늘을 덮는다. 켐트레일은 세계적인 인구감축을 위한 또 하나의 수단이다. 켐트레일 살포는 90년대 말 북아메리카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이는데, 지금은 세계 어느 나라에서나 이것을 볼 수 있다. 연구가인 윌리엄 토머스는 98년 캐나다에서 살포가 시작된 바로 뒤로 이 일을 조사했다. 그는 켐트레일을 분석해보고서 마이코플라스마 퍼멘탄스를 비롯해 아주 유독한 병원체들을 찾아냈다. 캘리포니아에 있는 분자의학 연구소의 가스 니콜슨 박사는 걸프전 증후군이라는 몸을 쇠약하게 만드는 질병에 시달리는 전직 미국 군인들의 45%쯤에서 이것을 찾아냈다. 켐트레일 살포 뒤에 사람들은 호흡기의 문제와 독감 비슷한 증상들에 시달리고 때로는 정신 혼란과 우울함을 겪는다고 보고했다. 켐트레일에는 알루미늄과 바륨도 들어있다. 이것은 인간에게 독성물질이고 T 세포 수용체들을 비활성화시키고 질병에 맞서지 못하게 해서 면역계를 억누른다.
켐트레일 살포에 곧이어 모겔론스병이라는 새롭고 끔찍한 병이 발견되었다. 이 병의 증상으로는 피부에 뭔가 기어가고 따끔거리고 무는 느낌, 치유되지 않는 피부 병변, 극심한 피로감, 심한 정신 혼란, 단기기억상실, 관절통, 시력의 급격한 감퇴, 어떤 희생자들은 자살을 생각할 정도로 너무도 심한 가려움, 그리고 심각한 신경장애들이 나타난다. 모겔론스병의 가장 충격적인 모습은 몸에서 떼어지는 색깔이 있는 섬유들인데 이렇게 해도 이것의 성장을 멈추게 하지 못한다.
켐트레일이 땅에 내려와 땅과 작물과 물을 오염시키고 사람이 들이쉬고 피부를 거쳐 흡수되는 켐트레일의 나노기술에서 이 섬유들이 나온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나노기술은 너무도 작아서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다. 켐트레일은 계속해서 늘어가는 대규모 인구 감축 프로그램의 일부다. 구글이나 유튜브에 켐트레일을 검색해 보면 이 주제를 다룬 많은 정보와 비디오들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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