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11일 수요일

몸 안에 26개의 칩과 자석을 이식한 사이보그 마법사


사이보그 마법사라고 자신을 소기하고 있는 Anastasia Synn이 유튜브를 통해 그녀처럼 마이크로칩(베리칩)을 이식하고 바이오해커의 삶을 살아보라고 홍보하고 있다.

Life of Cyborgs 라는 영상을 통해 그녀는 현대판 사이보그로서 이 기술의 한계를 실험하고 있으며이렇게 개조된 그녀의 몸은 그녀가 마법을 행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몸의 구석구석마다 베리칩을 이식하고이 기술(바이오해킹)이 궁극적으로 자신에게 커다란 능력과 영생을 줄 것이라 믿는다는 영상의 내용을 보니, 하나님을 부인하는 어리석은 인생들이 결국 영생을 주는 꿈의 기술이라는 이름으로 베리칩을 받아들에게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몸 구석구석에 이식된 칩들을 보여주고 있다.






​미래 사회에는 정부가 모든 사람들의 몸에 베리칩을 이식하여 관리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는 딸의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다.



​죽고 싶지 않기에, 인터넷 안에서 영원히 살고 싶기에 (컴퓨터와 나를 연결시켜주는) 칩을 이식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 예레미야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