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보그 마법사라고 자신을 소기하고 있는 Anastasia Synn이 유튜브를 통해 그녀처럼 마이크로칩(베리칩)을 이식하고 ‘바이오해커’의 삶을 살아보라고 홍보하고 있다.
Life of Cyborgs 라는 영상을 통해 그녀는 현대판 사이보그로서 이 기술의 한계를 실험하고 있으며, 이렇게 개조된 그녀의 몸은 그녀가 마법을 행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몸의 구석구석마다 베리칩을 이식하고, 이 기술(바이오해킹)이 궁극적으로 자신에게 커다란 능력과 영생을 줄 것이라 믿는다는 영상의 내용을 보니, 하나님을 부인하는 어리석은 인생들이 결국 영생을 주는 꿈의 기술이라는 이름으로 베리칩을 받아들에게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몸 구석구석에 이식된 칩들을 보여주고 있다.
미래 사회에는 정부가 모든 사람들의 몸에 베리칩을 이식하여 관리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는 딸의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다.
죽고 싶지 않기에, 인터넷 안에서 영원히 살고 싶기에 (컴퓨터와 나를 연결시켜주는) 칩을 이식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 예레미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