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11일 수요일

몸 안에 26개의 칩과 자석을 이식한 사이보그 마법사


사이보그 마법사라고 자신을 소기하고 있는 Anastasia Synn이 유튜브를 통해 그녀처럼 마이크로칩(베리칩)을 이식하고 바이오해커의 삶을 살아보라고 홍보하고 있다.

Life of Cyborgs 라는 영상을 통해 그녀는 현대판 사이보그로서 이 기술의 한계를 실험하고 있으며이렇게 개조된 그녀의 몸은 그녀가 마법을 행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몸의 구석구석마다 베리칩을 이식하고이 기술(바이오해킹)이 궁극적으로 자신에게 커다란 능력과 영생을 줄 것이라 믿는다는 영상의 내용을 보니, 하나님을 부인하는 어리석은 인생들이 결국 영생을 주는 꿈의 기술이라는 이름으로 베리칩을 받아들에게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몸 구석구석에 이식된 칩들을 보여주고 있다.






​미래 사회에는 정부가 모든 사람들의 몸에 베리칩을 이식하여 관리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는 딸의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다.



​죽고 싶지 않기에, 인터넷 안에서 영원히 살고 싶기에 (컴퓨터와 나를 연결시켜주는) 칩을 이식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 예레미야 -

2019년 9월 8일 일요일

프리메이슨 신규 롯지 곧 강남에 등장할 것 (feat. 오메가클럽)

오메가클럽 내부자로부터 중요한 정보를 입수 받았다. 

서울에 프리메이슨 신규 롯지 등장의 때가 임박했다고. 

사실 이는 오래전부터 기획된 일이다.

오메가클럽의 수뇌부들과 프리메이슨의 수뇌부들이 연결고리가 있다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모른다면 구글링)

더군다나 오메가클럽과 프리메이슨에 공통으로 가입된 한국인 회원들도 몇 있는 것으로 안다. 

결국 오메가클럽과 한양롯지의 공동 기획으로 오메가클럽의 나와바리인 강남구 삼성동에 롯지가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 


이름하여 삼성롯지. 

로고야 향후 오메가클럽의 특성상 얼마나 휘황찬란하게 가다듬을지 기대가 된다. 그런데 일단 입수한 로고는 심플하기 짝이 없다. 

초대 마스터를 누가 맡게 될지가 주목된다. 한양롯지의 인물일지 오메가클럽의 인물일지. 오메가클럽의 인물이 맡게 된다면 UGLE(United Grand Lodge of England)출신의 김태설이 맡게 될 것은 자명하다. 

이미 그쪽에서는 김태설 띄우기가 시작된 듯 하다. 

일루미나티 의혹을 받는 것을 즐기는 김정민 박사. 요즘엔 대놓고 자신이 일루미나티라고 건들면 큰일 날 것이라 우스개소리를 하는데 우선 나는 이 사람을 오메가클럽 내에서는 본적도 들어본 적도 없다. 

오메가클럽에서 자신들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대중적 인물을 유튜브로 키우고 있다는 것은 알고 있고, 이는 곧 폭로할 계획에 있다. 그는 현재 젊은 보수 유튜버로 명망을 높이고 있는데 김정민은 아니다. 

어쨌든 위의 동영상에서 김정민의 주장대로라면 본인이 먼저 김태설에게 페이스북 친구 신청을 하고, 프리메이슨 관련 질문들을 했다는데 웃기는 소리다. 분명 어떤 깊은 연관이 있다. 시청자가 뜬금없이 그 누구도 아닌 김태설에 대한 질문을 하고, 이 질문에 어떤 의도가 숨겨져있는 듯이 대답을 하는 김정민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질문도 답변도 어떤 지령에 의한 것 같다고나 할까. 이것을 숨기기 위해 김정민은 말미에 뭐 그거갖고 또 뒷담화 깔려고? 하는 식으로 몰아가는데 이 대목에서 더 의심이 간다. 

각설하고 삼성롯지는 어떤 목적으로 생겨나게 되는 것일까. 오메가클럽이 본격적으로 세력을 확장하려는 첫 프로젝트로 보인다. 
[출처] 프리메이슨 신규 롯지 곧 강남에 등장할 것 (feat. 오메가클럽)|작성자 조커

2019년 8월 30일 금요일

김세은, 커튼 뒤의 사람들 - 세계화(일루미나티의 NWO) 미화 소설


책이 출간된 지난 7월부터 세계화(일루미나티의 NWO) 유토피아 소설이 나왔다는 숱한 제보를 받아왔습니다. 하지만 일평균 2000명이 방문하는 제 블로그에 관련 포스팅을 하는 것이 책 판매를 부추기는 꼴이 되진 않을까 하는 우려로 지금까지 포스팅을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책 이름이 일루미나티 연관 검색어 상위에 차지하고 있는 것을 보면 볼 사람들은 다 보는 것 같더군요.
상당히 위험한 사상을 담고 있는 책입니다. 전 인류를 노예처럼 종속시켜 소수의 엘리트들이 일사불란하게 통치하고 완전히 꼭두각시처럼 조종할 수 있는 획일화된 세상을 만들겠다는 신세계질서, 즉 세계정부와 세계단일화폐를 저자 김세은은 지극히 공정하지 않은 시각과 매끄럽고 유려한 필체로 매력적이고 장밋빛 견해가 가득한 세계화의 종착역으로 탈바꿈해놓고 있습니다. 
책을 훑어만 봤을 뿐인데도 자칫하면 세뇌당할 듯합니다. 정답은 아예 사보질 않는 것이겠지요. 몬타나는 책 표지만 읽고, 책을 한 번 훑어보고는 보지 않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정교하고도 치밀하게 진행되고 있는 그림자 정부 일루미나티의 책략과 어둠의 음모들을 이처럼 아름답게 포장할 수 있는 저자의 필력에 별 하나를 드리겠습니다. 

  


인스타그램을 보면 여성 독자들도 많아 보입니다. 저도 책을 써서 반세계화운동을 이끌고 싶은 유혹에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2019년 8월 3일 토요일

일루미나티 김세은 설, 팩트 가능성 UP


한때 일루미나티를 검색하면 연관검색어에 김세은과 일루미나티 김세은이 동시에 나오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국내에서 일루미나티에 대한 호기심과 연구가 가장 활발하던 시절이었지요. 김세은은 일루미나티 연구가들에게 1순위 관심 대상이었고, 그 당시가 몬타나의 블로그 전성기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세월이 흘렀습니다. 비교적 근래 일루미나티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 되신 분들에게는 김세은이라는 이름이 생소할 수도 있겠습니다. 그는 자신이 늘 의도하던 대로 결국 대중의 관심에서 멀어졌으니까요. 
왜 수많은 사람들이 김세은이라는 한 남자를 일루미나티 회원이라고 여기며 광적으로 집착했던 걸까. 몬타나도 처음엔 그것이 의아했습니다.




젊은 나이에 호텔에 거주하고, 페라리를 타며, 선물옵션으로 손쉽게 돈을 버는 그가 그저 사람들에게 시기와 질투의 대상이 된 것은 아닐까. 그런데 단순히 일루미나티 연구가들이나 음모이론가들 이외에도 안디옥과 같은 대형 기독교 카페에서도 김세은은 일루미나티로 낙인찍혀 있었다는 겁니다. 당시 대형교회들이 일루미나티를 환난의 시대에 등장하는 적그리스도로 베리칩을 성경에 나오는 짐승의 표로 교리에 적용하기도 했었기 때문에 김세은은 자연스럽게 그들의 표적이 된 것이지요. 온갖 가지각색의 사람들이 한 사람을 일루미나티라 주장하는데 의혹과 주장만 난무할 뿐, 그들이 그런 주장을 뒷받침할만한 근거는 단 한 가지도 없었습니다.
몬타나는 결국 김세은 일루미나티 설에 대한 원인을 자극이 강하고 자신이 믿고 싶은 걸 믿어버리는 사람들의 심리 때문일 거라고 결론지었습니다. 김세은이 연쇄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일으키는 루머의 희생자일 거라고 말이지요. 그래서 몬타나는 2014년 8월 15일 일루미나티 김세은 의혹에 대한 결론이라는 글로 전혀 의심받을 이유가 없는 인물이 일루미나티라는 각인이 찍힌 채 마녀사냥을 당하던 현 상황의 오류를 지적하는 글을 작성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1년 뒤, 몬타나는 뒤통수를 크게 얻어맞게 됩니다. 


2015년 7월. 김세은이 일루미나티를 미화하는 소설인 커튼 뒤의 사람들을 출간한 것입니다. 몬타나는 이 책을 읽고, 실로 엄청난 충격을 받게 됩니다. 그동안의 그림자정부(일루미나티)에 대한 책들과는 180도 상이한 내용의 책이었기 때문입니다. 더군다나 단순 소설로 치부하기엔 내용이 너무 깊었습니다. 일루미나티가 아니고서야 어떻게 저런 이념과 사고를 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말입니다. 어쨌든 몬타나는 이 책을 통해 김세은이 예사 인물이 아님을 알 수 있었고, 이것은 시작에 불과했습니다.  
어느 날부터 김세은의 블로그에 수상쩍은 로고가 하나 등장했고, 오메가클럽의 로고였습니다. 


그렇게 김세은은 자신이 오메가클럽에서 활동하는 것을 스스로 밝혔는데, 오메가클럽의 이념은 프리메이슨과 일맥상통했으며, 김세은이 프리메이슨 한양롯지의 2014년 PAST MASTER인 D.A 클라크 머스틴이 함께 촬영한 사진까지 유출되며 오메가클럽이 단순 사교클럽이 아니라는 의혹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015년 11월에는 일베에 오메가클럽 OT 참석자가 오메가클럽 OT 사진들을 유출하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몬타나는 이것을 시작으로 베일에 싸여있던 오메가클럽의 실체가 자연스럽게 서서히 드러나게 될 것이라 여겼습니다. 단체에 가입했다가 이탈한 사람들의 폭로로 인해 말입니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오메가클럽에 대한 사진 유출은 이것이 마지막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적지 않은 오메가클럽 폭로자들이 나타났지만 몬타나는 단 한 사람, 조커 님만을 신뢰할 수 있었습니다. 




조커 님은 오메가클럽의 실체를 알고, 탈퇴한 이후 오메가클럽에 대해 폭로하고 있었으며, 회원증 카드와 오메가클럽 회원들만 열람이 가능한 오피셜 메시지 캡처를 블로그에 올렸기 때문에 신뢰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몬타나는 조커 님이 운영하는 오클 폭로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열심히 활동했으나 어느 날 페이스북 페이지가 사라져버리는 일이 발생합니다. 그리고 조커 님의 네이버 블로그에서도 더 이상의 글이 올라오지 않게 되었습니다. 어찌 된 영문인지 알 수 없는 일이 발생하였고, 그렇게 조커 님은 자취를 감추는 듯했습니다.  
그리고 그로부터 2년의 시간이 흐른 며칠 전 조커 님의 블로그에 글이 하나 올라왔습니다. 


오메가클럽과의 휴전을 끝내고, 다시 전쟁을 선포한다는 글이었고. 



그동안 조커 님이 오메가클럽 회원들로부터 숱한 박해와 인신공격을 받았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몬타나는 조커 님에게 쪽지를 하였으나...


이틀만에 돌아온 답변은 냉랭하기 그지없었습니다. 
어쨌든 몬타나는 조커 님의 게시물 하나를 확인하고, 김세은이 일루미나티와 유착 인물임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오메가클럽 김세은의 실체<부제:김세은의 일루미나티 설에 관하여> 바로 이 포스팅을 읽고 난 다음부터인데요. 이 포스팅에서 일루미나티의 행동대장인 조지 소로스의 아들인 알렉스 소로스와 김세은이 서로 인스타그램 맞팔 상태라는 것을 알게 된 것입니다. 





알렉스 소로스는 인스타그램에서 공식 공인 딱지를 받은 인물이었고, 461명의 팔로잉 중 대부분이 공인 딱지를 받은 이들이었으며, 나머지 사람들도 실제 지인만을 팔로잉하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여기서 몬타나는 엄청난 소름을 느꼈습니다. 
아래는 2014년 몬타나가 작성한 일루미나티 김세은 의혹에 대한 결론 포스팅의 일부 캡처 분입니다. 




당시 몬타나는 김세은의 페이스북 친구 중 Georges Soros 계정을 가계정일 것이라 의견을 제시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인스타그램에서 공식 공인 인증 딱지를 받은 알렉스 소로스와 김세은이 서로 팔로잉 중인 것을 확인하고 나니, 과거 제가 봤던 조지 소로스의 페이스북 계정이 가계정이 아닐 수도.. 아니, 가계정이 아니었겠구나 하는 생각에 소름이 돋는 것이었습니다.
김세은은 알렉스 소로스 뿐만 아니라 당연히 조지 소로스 또한 팔로잉 중이었으나 조지 소로스는 자신의 열린사회재단만을 팔로잉하고 있었습니다. 만약 조지 소로스까지 김세은을 팔로잉하고 있었다면 더 얘기할 것도 없을 텐데 말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대한 사실 하나. 
이미 조커 님이 이 부분들에 대해서 잘 정리하여 포스팅을 하셨기 때문에 몬타나는 따로 이 부분에 대해서 포스팅할 생각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얼마 후, 김세은과 알렉스 소로스 둘 모두 서로의 팔로잉 명단에서 제외가 된 것입니다. 몬타나는 조커 님의 게시물을 본 후, 직접 인스타그램에 들어가 김세은과 알렉스 소로스가 서로 팔로잉 중인 것을 봤었기에 의아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조커 님의 글은 디시인사이드 미스터리 갤러리에서도 화제가 되었는데


서로 팔로잉을 취소하기 전 이미 적지 않은 사람들이 서로 팔로잉 상태였음을 확인하였을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아무 흔적도 없이 서로 간에 팔로잉이 끊겨있습니다. 어떻게 해석을 해야 할까요. 
몬타나는 이런 부분들이 소름이 돋습니다. 늘 그들은 감추고자 하고, 숨기고자 합니다. 
얼마 전 몬타나는 김정민 박사 일루미나티 설에 대한 포스팅을 하며, 김정민 박사가 대놓고 일루미나티 언급과 일루미나티 싸인을 많이 보인다는 것이 오히려 그가 일루미나티가 아님을 확인해준다고 얘기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김세은은 반대입니다. 커튼 뒤의 사람들 책을 출간할 때를 제외하고는 그 전과 그 후에 그는 여전히 베일에 싸여있으며, 오메가클럽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몬타나는 조커 님의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가 큰 것입니다. 
이미 조커 님은 블로그에 오메가클럽이 주식시장을 어떻게 유린하는지, 어째서 인디고나 크리스탈 아이들같은 영적주파수가 높은 이들을 선호하는지 등에 대해서 폭로를 했으며, 핵심폭로는 이제부터라고 합니다. 
몬타나의 이웃분들은 조커 님의 블로그에 이웃 신청해주시고,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그들이 제일 기피하는 것이 바로 정의로운 공공의 눈이니까요.

2019년 7월 26일 금요일

일루미나티는 결국 가상화폐(암호화폐) 비트코인, 이더리움을 죽일 것이다.


지난 수년 동안 가상화폐에게 쏟아졌던 숱한 비관론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을 필두로 한 가상화폐는 지구상의 모든 투자 상품들을 난쟁이로 만들어 버릴 만큼 독보적인 성장세를 기록해 왔고, 그 흐름은 여전히 진행 중에 있다.

비트코인을 제도화한 미국과 일본과는 달리 러시아와 아시아의 정부들(인도, 호주, 뉴질랜드, 기타 동남아)은 하나같이 가상화폐 시장을 버블로 규정하면서 부정적인 입장을 여러 차례 표명했다. 그런 가운데 대한민국 정부 또한 규제의 칼을 꺼내 들었다. 전 세계 GDP의 1.6%수준의 대한민국이 가상화폐 거래량에서는 전 세계의 25%를 차지하고 있으니, 정부로서는 이러한 가상화폐의 열풍을 투기로 규정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정부가 추후 상황에 따라 거래소 폐쇄까지도 검토할 수 있다는 초강수의 칼을 꺼내 들었음에도, 그런 규제가 무색할 정도로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은 물론이고 각종 알트코인들까지 연일 급등세가 지속되고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가상화폐의 가격을 소수의 세력들이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가상화폐를 거래해본 모든 사람들은 시세가 급등하기 시작할 때 그 이유를 찾지 못한다. 주식이나 채권, 금이나 외환 등 어떤 투자 상품이든 가격이 오르면 뒤늦게라도 그 모멘텀이 밝혀진다. 하지만 가상화폐 시장에는 모멘텀 자체가 없다. 이 코인에서 저 코인으로 저 코인에서 또 다른 코인으로 막대한 자금이 휘젓고 다니며 단기 시세를 끌어올리고, 좀비와도 같은 뇌동 매매자들이 이번에는 이 코인이 급등하는구나 하며 추격매수에 불을 지피며 가격의 급등에 힘을 보탠다. 그러면서 가즈아와 존버정신을 외치는 부화뇌동 매매자들. 그것이 가상화폐를 거래하는 대다수 사람들의 현재 모습이다. 가상화폐가 가상화폐라 불러지지 않길 바라고, 암호 화폐라 불러지길 바라는 그들은 말한다. 가상화폐의 원천기술인 블록체인이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 중 하나이며, 가상화폐 자체를 뜯어 놓고 보면 모든 시스템적인 면에서 긍정적인 측면들만 넘쳐날 뿐, 부정적인 측면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고 말이다. 맞는 이야기다. 가상화폐의 긍정적인 측면들은 금융혁명 그 이상을 꿈꿔도 무방할 정도로 이상적이다. 하지만 이 가상화폐의 등장이 2008년 9월 서브프라임 사태로 글로벌 금융위기가 발발한 뒤에 모습을 드러냈음을 잊어선 안 된다. 서브프라임 사태는 왜 발생했을까? 그리고 왜 그렇게까지 확대되었을까? 사실 돌이켜보면 어떤 하나의 모기지대출 부실이 발생했다 해도 모기지 회사가 해당 주택을 압류하여 헐값에라도 처분하고 원금을 회수해 버리면 그만이다. 하지만 서브프라임 문제는 그렇게 간단하게 끝나지 않았으며, 상상할 수 없는 연결고리를 타고 전 세계를 글로벌 금융위기라는 공황으로 치닫게 했다. 결국 이 사태가 터진 후, 양식 있는 사람들은 서브프라임 부실 사태가 처음부터 일부 세력에 의해 기획, 발전되고 관리되어 대재앙으로 번졌다는 믿음을 갖게 된다. 그림자 정부라고도 불리며 일루미나티라고도 불리는 이 세력은 세계 유동성을 일시적으로 확대했다가 갑자기 축소함으로써 전 세계인들을 파탄시키고 결과적으로 사익을 챙긴 것이다. 2000년대 이후 미국의 금리정책 추이를 지켜보면 이 주장이 얼마나 설득력 있는 것인지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미국의 금리정책은 미국정부의 산하기관이 아닌 개인주주들 소유의 독립기관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에서 좌우지한다. 이 FRB의 주주는 록펠러, 로스차일드, JP모건, 리먼 형제, 쿤롭, 워벅스 등으로 현재 월가의 대표적인 금융자본가들이며, 이들이 지분을 가지고 있는 JP모건체이스, 골드만삭스, 시티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 AIG 등은 2008년 금융위기 속에서도 대형 투자은행들이 마진콜 요청에 속수무책으로 무너지고 있을 때에도 당연히 살아남았다.

쉽게 말해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화폐인 달러를 자유자재로 찍어낼 수 있는 권한을 가진 FRB가 미국정부로부터 어떤 감시도 받지 않고, 대통령이나 재무장관의 명령도 받지 않는 초국가적인 민간단체라는 점만으로도 사실 이 세계는 크게 잘못되어 있는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는 몬타나는 중앙집권적인 통제, 관리 기구가 없다는 게 특징인 가상화폐를 당연히 찬성하며, 이 가상화폐가 중앙 시스템에 집중된 힘을 국민들에게 넘겨줄 것이라는 사토시 나카토모(비트코인 개발자)의 취지도 높게 산다. 하지만 FRB를 소유하고 있는 일루미나티가 이를 두고만 보지 않을 것이다. 화폐 발행권을 지키기 위해 숱한 전쟁을 치러온 그들이 말이다. 흑자는 사토시 나카모토를 일루미나티의 일원이라 보기도 한다. 2008 글로벌 금융위기가 일루미나티의 작품인 만큼, 그 작품에서 태어난 비트코인 또한 일루미나티의 계획된 산물로 보는 것이다. 그리고 이 비트코인의 본 모습이 일루미나티가 그토록 숙원 하던 세계단일화폐라면? 상상해 볼 수 있는 음모론이다. 하지만 몬타나는 그런 음모론은 접어두라고 일러두고 싶다. 블록체인이든 그보다 더 뛰어난 혁신적인 기술이든 이미 일루미나티는 그 이상의 기술력과 혁신들을 모두 보유하고 있다. 그들은 일반 대중이 혁신적인 기술에 관심을 두기를 바라지 않는다. 그리고 자신들의 영향력과 힘이 축소되는 것을 두고 보지 않는다. 그들은 결국 가상화폐들을 죽이면서 일반 대중들로 하여금 정부와 신용에 기반을 두지 않은 화폐가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 인식시킬 것이다. 그러는 가운데 그들은 선물시장에서 비트코인 매도로 부가 수익을 창출해낼 것이다. 피해는 늘 무지한 일반 대중들의 몫이다.

2017년 8월 23일 수요일

피노키오의 오컬트적 해석과 프리메이슨

피노키오의 오컬트적 해석과 프리메이슨


헐리웃 영화와 팝 뮤직, 만화등 대중매체에 숨겨진 NWO 심볼리즘
마인드 컨트롤과 오컬트 분석 해외 사이트인 vigilantcitizen.com 의
'피노키오' 관련 글입니다. 영문 원제는 The Esoteric Interpretation of
Pinocchio이며, 아래 한글 번역은 드론배터님 께서 해주셨습니다.

'마인드 컨트롤'은 단순히 세뇌나 잠재 의식에 영향을 주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전기충격, 고문, 성폭행, 약물등을 사용한 의도적
학대 행위를 통하여 인간을 '수동적인 노예'로 만드는 프로그램인
 MK-Ultra 프로젝트를 말합니다. 아래 링크를 먼저 읽어보십시요.

해외 팝음악, 마인드 컨트롤, 세계정부 수립, 오컬트


 
드론배터님 원본 출처: http://blog.naver.com/anarchy_dd/100130077215
영문사이트 링크: http://vigilantcitizen.com/moviesandtv/the-esoteric..
 


아래 포스트는 드론배터님께서 vigilantcitizen의 글을 직접 번역하신 글입니다.
( 영문 원제 : The Esoteric Interpretation of Pinocchio )

1940년에 개봉한 피노키오는 여전히 전세계의 아이들과 어른들에게 인정받는 디즈니의
고전이다. 그러나 이 꼭두각시 나무 인형의 이야기는 잘 알려지지 않은 밀교 지식에 기반한 거대한 영적 알레고리를 숨기고 있다. 우리는 애니메이션화 된 이 모험 이야기의 기원과 숨겨진 의미를 알아 볼 것이다.


피노키오

감독 벤 샤프스틴, 해밀턴 러스크
출연 딕키 존스, 크리스찬 러브, 클리프 에드워즈,
월터 캐틀렛, 찰스 쥬델스, 멜 블랭크, 프랭...
개봉 1940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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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어린시절 과자를 먹는 동생 곁에서 조잡한 화질의 비디오 테이프로 피노키오를 감상했다. 나는 쉬운 멜로디와 Jiminy Cricket(피노키오의 귀뚜라미 친구)을 좋아했다. 하지만 마부가 무서운 데다가 바다 속 부분이 매우 마음에 들지 않았다. 이것이 최근까지 필자가 기억하고 있던 디즈니 고전에 관한 기억이다.

빈둥거리던 일요일 밤, 나는 TV에서 '디지털 리마스터링' 버전을 우연히 알게되었고 '추억을 위해' 감상했다. 기억을 되살리는 즐거운 회상으로 시작한 일은 놀라운 발견이 되었다. 피노키오는 이제껏 내가 본 가장 심오한 영화 중 하나라는 것. 피노키오가 영성과 현대 사회에 관한 거대한 우화일 수 있을까?

나는 오컬트 비밀 종교의 입문에 관한 힌트를 발견한 것일까?
나는 그 즉시 피노키오의 기원을 조사해보기 시작했으며, 나의 가설은 매우 확실해졌다.

말할 것도 없이, 이 만화 영화는 오늘날 팝 문화에서 중요한 위치를 가진다. 피노키오를 보지 않은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반면에, 피노키오의 진정한 숨은 의미는 몇이나 알고 있는가? 착한 아이가 되려고 노력하는 꼭두각시 인형의 이야기 뒤에는 깊은 영적 이야기가 있으며, 이것은 오컬트 비밀 종교에 뿌리를 두고있다.

'거짓말 하지 않기'에 관한 교훈으로 가득찬 '착한 어린이' 동화는, 입회자의 시선을 통해 지혜와 영적 깨우침의 탐구로 변모한다. 피노키오의 잔혹할 정도로 정직한 사회 비판은 우리의 현대 사회의 암울한 모습을 묘사하며, (아마도) 이러한 현 사회의 덫을 빠져나가는 방법을 처방하고 있다.

작가의 배경과 문학적 인용을 통해
우리는 피노키오의 숨겨진 영지주의 의미를 이해할수 있을 것이다.


피노키오의 원작


▲ Carlo Collodi로 알려진 Carlo Lorenzini

피노키오의 원작은 1881년과 1883년 사이에 (Carlo Collodi라는 필명으로 알려진) 이탈리아의 Carlo Lorenzini에 의해 쓰여졌다. Lorenzini는 신문(Il Lampione와 Il Fanfulla)을 통해
자신의 저술 경력을 시작했다. 그는 자신의 정치적 견해를 표현하기 위해 풍자를 자주 사용했다.

1875년에 그는 어린이 문학계에 입문하여, 이곳을 자신의 정치적 신념을 전달하는 발산구로 사용했다. 예를 들어 Giannettino 시리즈는 이탈리아의 통일을 자주 언급했다.


Lorenzini는 우화를 통해 쾌활하고 교활한 캐릭터를 자신의 신념 표현의 수단으로 사용한다는 아이디어에 매료되었다. 1880년에 그는 Storia di un burattino(꼭두각시 인형
이야기)를 쓰기 시작했다. 이 이야기는 Le Avventure di Pinocchio로 불리기도 했으며, Il Giornale dei Bambini(이탈리아 최초의 어린이 대상 신문)라는 주간지에 실렸다.

출처 : -Source

고집 센 꼭두각시 인형이 진짜 사내아이가 되기 위해 떠나는 모험을 그려낸 동화 Le Avvent
ure di Pinocchio는 1883년에 출간되었다(원한다면 이곳 here에서 원본을 읽을수 있다)


▲ Carlo Lorenzini의 Pinocchio

Lorenzini의 작품은 단순히 정치적이지만은 않았다. 그의 작품은, 특히나 Le Avventure di Pinocchio의 경우, 현대 독자들이 자주 간과하는 형이상학적 측면을 많이 포함하고 있었다. Lorenzini가 쓴 작품의 깊이를 완전히 이해하기 위한 중요한 사실은 그가 왕성한 활동의
프리메이슨이었다는 것이다.

이탈리안 프리메이슨 Giovanni Malevolti는 Pinocchio, mio Fratello (피노키오, 나의 형제)라는 에세이에서 Lorenzini의 프리메이슨적 배경을 이렇게 묘사한다.


공식 기록에서 찾을 수는 없지만, Carlo Collodi의 프리메이슨 가입은 널리 알려져있으며 자주 언급되는 사실이다. 프리메이슨 공식 역사가로 익히 불리는 비 프리메이슨
Aldo Mola는 이 작가의 프리메이슨 가입에 대해 강한 확신을 표시했다. Collodi의 삶에
실제로 일어난 일들은 이러한 학설을 뒷받침 한다.

1948년 'Il Lampione(봉화/신호등)'이라는 신문의 창간. Lorenzini는 이것이 '어둠속에서 비틀거리는 이 모두에게 광명을 비추었다(illuminated)'고 말했다. 그는 또한 스스로를 '마치니의 열렬한 신봉자'로 여겼다. (마치니 : 탁월한 이탈리아 프리메이슨이자 혁명가)

Collodi는 또한 영국 그랜드 랏지가 발행한 유명 프리메이슨 인사 리스트 (링크 : document)에서 발견된다.

Malevolti는 계속해서 진술한다

'피노키오의 모험'을 읽는데는 두가지 방법이 있다. 첫번째는 내가 '세속적'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아마도 아이들일 가능성이 높은 대부분의 독자들은 이러한 방식으로 꼭두각시 나무 인형의 사건 사고들을 알게된다. 두번째는 프리메이슨의 관점으로 읽는것이다. 강렬한 상징주의는 간결하고 직선적인 사건 서술을 교체 없이 완성시킬 것이다.

-Giovanni Malevolti, Pinocchio, mio Fratello(의역)

Lorenzini는 피노키오를 신비주의 문서의 오래된 전통을 따라 집필했다. 대중들이 즐길
수 있지만 '아는 사람'에게는 뒤집어져 전달되는 숨은 의미가 담긴 간결한 줄거리.


애니메이션의 분석

Collodi의 원작과 디즈니 애니메이션 간에는 많은 차이점이 존재한다. 줄거리는 간략화되었으며 피노키오는 순진하고, 만사 태평의 캐릭터로 등장한다. 원작에서는 보다 고집세고 배은망덕한 부적응자로 묘사된다.

그러나 기본 요소는 모두 애니메이션 버전 속에 등장하며, 근원적 메시지 역시 변화되지 않는다. (이곳 here에서 애니메이션 전체를 볼수 있다는 소식을 들었지만, 확실하지 않다)


창조


애니메이션은 이탈리안 목각사 제페토가 나무 토막을 꼭두 각시 인형으로 만드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그는 인형에게 인간과 유사한 모습을 부여하지만, 여전히 생명이 없는 꼭두각시
인형에 불과하다. 어떤 점에서는, 제페토가 플라톤과 영지주의의 창조신(데미우르고스)이라 할수있다. '데미우르고스'는 그리스어로 '만드는 자, 장인 혹은 공예가'라는 뜻이다.

철학 용어에서, 데미우르고스는 물질계의 잠재적 위험에 종속되는 불완전한 존재를 창조하는 물질계의 '하급 신'이다. 제페토의 집은 그가 만든 시계들로 가득차 있다. 당신이 알다시피 시계는 시간을 재는데 사용된다. 시간은 3차원 세계의 가장 큰 제한 중 하나이다.


플레로마에서 떨어져 나온것이 개인화된 데미우르고스, 즉 불멸의 인간이다. 그는 우리의 육체적 존재와 그와 관련해 우리가 겪어야만 하는 고통에 책임이 있다.

 -Manly P. Hall, Secret Teachings of All Ages

역주 : 심원하며 지고한 단일 신성(神性) 또는 근원의 개념을 플레로마라 한다. 신의 권능의
총체를 일컫는 의미로도 사용되므로 일부인 데미우르고스보다 완전하고 우월한 개념으로
여겨진다.


제페토는 훌륭한 외모의 꼭두각시 인형을 만든다. 하지만 그는 피노키오가 '진짜 사내아이' 혹은 밀교적 용어로 '계몽된 인간(illuminated man) '이 되게 하기 위해서는 피노키오에게
신성한 불꽃divine spark을 불어넣어줄 '더욱 위대한 신'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는다. 그래서 그는 무엇을 하는가? 그는 '별에게 소원을 빈다'.

그는 상위 신(프리메이슨의 위대한 설계자)에게 신의 신성한 본질의 일부를 불어넣어 달라고 요청한다.

역주 : 영지주의자는 영혼은 유일자로부터 분리된 신성한 불꽃(혹은 신적 섬광, 신성한 스파크 divine spark)이며 몸에 갇혀 있다고 본다. 그들에게 구원은 '무덤'인 물질적 육체에서 영혼이 해방되는 것이다.


▲ 저 별은 프리메이슨의 상징인 시리우스 별일까.


위대한 신을 상징하는 '푸른 요정'은 지구로 내려와 피노키오에게 우주적 정신(영지주의에서 누스 nous라 부르는)의 불꽃을 전한다.

영지주의 기독교인들은 인간의 부활이 누스(우주적 정신)의 강림으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들에게 누스는 데미우르고스보다 위대한 영적 존재이자, 인간의 몸으로
강림하여 데미우르고스의 창조물에게 자각하는 불멸성을 부여하는 존재이다.

-출처 동일


요정은 피노키오에게 삶과 자유 의지라는 선물을 선사한다. 비록 그는 살아있지만, 아직 '진짜 사내아이'는 아니다. 신비주의 학파는 진정한 삶이 오직 계몽(illumination) 이후에 시작된다고 가르친다. 계몽 이전의 모든 것은 느린 부패에 지나지 않는것이다. 피노키오가 '제가 진짜 남자아이가 된건가요?'라고 묻자 요정은 대답한다.

'아니란다, 피노키오야. 제페토 할아버지의 소원을 이뤄주는 것은 모두 너의 몫이란다. 네가
용감하고 진실하며 이기적이지 않다는것을 보여주렴. 그러면 너는 언젠가 진짜 남자아이가
될 거야.'

이러한 자기신뢰와 자기개발 테마는 영지주의/프리메이슨 교리로부터 깊은 영향을 받은 것이다. 그들은 영적 구원이 자기수양, 자기인식, 강한 의지를 통해 얻어지는 것이라고 설파한다. 프리메이슨은 이러한 과정을 거친 마름돌과 완벽한 마름돌의 우화로 상징화시킨다.


프리메이슨에 의하면, 거친 마름돌은 계몽되기 이전의 프리메이슨 입문자를 비유한다. 완벽한 마름돌은 프리메이슨의 교육을 통해 훌륭한 삶을 성취하기 위해 노력하며 깨우침을 얻기 위해 열심히 투쟁하는 프리메이슨의 비유다. 숙련공Fellowcraft 등급에서,
우리는 거친 마름돌과 완벽한 마름돌의 용도를 보게 된다.

배워야 할 교훈은, 인간은 교육과 지식과 습득을 통해 자신의 영적 상태와 도덕적 실재를 개선한다는 것이다. 인간과 같이, 각각의 거친 마름돌은 불완전한 돌로 시작한다. 교육과 함양 그리고 형제애로서, 인간은 (직각자의 미덕에 의해 시도되어지고 인간의 경계의 컴파스로 둘러쌓였던) 우리의 창조자에게서 부여받은 존재로 다듬어진다.

- Masonic Lodge of Education, Source


▲ 거친 마름돌과 완벽한 마름돌. 앞쪽의 푸른 표지판 우측 하단의 그림은
   전형적인 프리메이슨 상징인 직각자와 컴파스이다.


▲ 직각자와 컴파스

동일한 방식으로 프리메이슨은 계몽(illumination)의 과정을, 거친 돌이 부드러운 돌로 변모하는 과정으로 표현한다. 피노키오는 거친 나무 조각으로 여정을 시작해 자신의 모서리를 다듬는 노력을 함으로서 결국에는 진짜 남자아이가 된다. 그러나 그 어떤 것도 그에게 주어지지 않는다.

피노키오가 계몽의 가치가 있는 존재가 되기 위해서는 내면의 연금술적 과정이 일어날 필요가 있다. 그는 삶을 겪어나가면서 유혹을 이겨내고 (Jiminy Cricket으로 체화된) 자신의 양심을 사용함으로서 옳은 길을 찾아내어야만 한다. 첫번째 단계는 (지식을 상징하는) 학교에 가는 것이다. 그 이후에, 인생의 유혹들이 피노키오의 여정에 빠르게 등장한다.


명예와 재물의 유혹

학교에 가는 길에 피노키오는  (썩 믿음직한 이름은 아닌) '나쁜친구 여우'와 고양이 기드온에 의해 멈춰서게 된다. 그들은 피노키오를 '쉬운 성공의 길'로 유혹한다. 바로 쇼 비즈니스이다. 자신의 양심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이 꼭두각시 인형은 수상한 친구들을 따라가게 되고, Strombli라는 호전적인 꼭두각시 인형 기획자에게 팔리게 된다.


공연 중에 피노키오는 '쉬운 길'의 좋은 면을 알게된다.
명예와 재물, 심지어 매력적인 여자 꼭두각시까지.


그러나 피노키오는 곧 확연한 성공의 거대한 대가를 배우게 된다.
그는 자신의 아버지(창조자)를 만나러 갈수 없으며, 자신이 벌어들이는 돈은 오직
그의 '핸들러(조종자)' Stromboli의 배를 불리는데만 쓰일뿐이다.
그리고 그는 자신이 나이가 들었을 때 기다리고 있을 운명을 알게된다.
 

쇼 비즈니스의 상당히 암울한 묘사아닌가? 그는 근본적으로 꼭두각시...
그 이상 이하도 아니다. '쉬운 길'의 본 모습을 알게 된 이후, 피노키오는 자신이
빠진 슬픈 상황을 깨닫게 된다. 피노키오는 동물처럼 우리에 갖혀있으며
잔혹한 인형술사에게 휘둘리고 있는 것이다.

그는 자신의 영혼을 팔도록 사기를 당했다.


그리고 피노키오는 다시 자신의 양심(Jiminy Cricket)을 되찾아 탈출을
시도한다. 그러나 세상의 모든 선한 양심도 그를 구원하지 못한다. Cricket은
자물쇠를 열지 못하는 것이다. 그야말로 그를 구하기 위해서는 신의 개입이 필요하다.

하지만 이윽고 그는 요정(신의 메신저)에게 진실을 고하며,
가장 중요하게는, 자신에게 정직해진다.


세속적 즐거움의 유혹

바른 길로 돌아오자, 피노키오는 또다시 그를 '환락의 섬'으로 꼬드기는 나쁜 친구
여우에 의해 멈춰서게 된다. 이곳에는 학교(지식)도 없으며 법(도덕)도 없다. 아이들은
그저 마부의 감독하에서 먹고, 마시고, 시가를 피우고 싸움을 벌리며, 마음대로 파괴를
일삼을 수 있다.
 

환락의 섬은 무지와 일시적 만족, 그리고 저급한 충동의 만족의 추구로 특징지어
지는 '세속적 삶'의 비유이다. 마부는 이러한 행위들이 노예를 만드는데  완벽한
수단이라는 것을 알고서 조장한다.

이러한 우민화된 라이프스타일에 깊이 탐닉한 아이들은 당나귀로 변하게 되고
마부에 의해 광산에서 착취당한다. 오늘날 무지한 대중 시대의 암울한 묘사가
또 하나 추가된다.


피노키오 자신도 당나귀로 변하기 시작한다. 밀교적 용어로 그는 영적 자아보다
고집 센 동물로 의인화 된 자신의 물질적 자아에 가까워진다. 이 부분은 로마의 철학자
이자 풍자 작가인 아풀레이우스Apuleius의 '황금 당나귀의 변신The Metamorphoses
or Golden Ass'에서 인용한 것이다.

이 이야기는 프리메이슨과 같은 비밀 학파에서 연구되는 고전 작품이다.


변신The Metamorphoses은 어리석음 때문에 마법의 신비에 유혹당해 자신을
당나귀로 바꾸는 Lucius의 모험담이다. 이 모험은 길고 고된 여정을 이어가다
결국 Isis에게 구원을 받고서 그녀의 신비 종교에 입문하게 된다.

이 변신 이야기는 피노키오와 비교했을때 유사한 줄거리, 영적 우화, 그리고
오컬트 입문 테마라는 많은 공통점을 담고있다. 다시 한번 양심을 되찾은
피노키오는 세속적 삶의 감옥에서 빠져나와 환락의 섬을 탈출한다.


입문


또 다시 Carlo Collodi는 영적 입문의 고전적 이야기에서 강한 영감을 받는다.
바로 요나서이다. 기독교, 이슬람교, 유대교에서 발견되는 요나와 고래 이야기
역시 신비주의 학파에서 읽혀진다.


요나는 또한 요나서의 중심 인물이다. 도시 니느웨로 가서 '그들의 죄가 내 앞에까지 이르렀다'고 예언하라는 명령을 받은 요나는 '신의 임재'를 피해 욥바Jaffa성으로 가 다시스Tarshish로 떠나는 배를 탄다. 거대한 폭풍이 일어나자 선원들은 이것이 평범한 폭풍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제비를 뽑은 요나에게 책임을 묻는다.

요나는 사실을 털어 놓으며 자신을 배 밖으로 던져버리면 폭풍이 잦아들것이라 말한다. 선원들은 배를 뭍에 데려고 시도하지만 결국 요나를 바다에 던지게 된다. 그렇게 함으로서 바다는 잠잠해진다. 요나는 기적적으로 신이 예비한 거대한 물고기에게 삼켜짐으로서 생명을 구하게 되는데, 그는 삼 일 밤낮을 그 물고기 뱃속에 갇혀 있었다

(요나서 1:17). 2장에 의하면 물고기 뱃속의 요나는 자신의 고통 중에서도 신을 향한 감사기도를 드리며 맹세한 것을 모두 지키겠노라 약속한다.

 - 출처 : Source
 

▲ 영적 입문 이후의 요나

Manly P. Hall은 아래 글에서 요나와 고래의 오컬트적 의미를 설명한다.

악의 상징으로 사용될때,물고기는 세상(인간의 저급한 본성)과 무덤(비밀 종교의 무덤)을 대표한다. 따라서 '거대한 물고기'의 배에서 삼일을 지낸 요나는 무덤 속의 예수와도
같다. 몇몇 초대 교부들은 이 요나를 삼킨 '고래'가 불운한 예언자가 바다로 던져졌을때,

안전한 장소에 도착할 때까지 자신의 본질 속에 요나를 품은 성부 아버지를 상징한다고 믿었다. 실제로는 이 요나의 이야기는 신비 종교 입문에 관한 전설이며,  배 위에서 던져져 (태어나) 바다(삶)로 떨어진 사람을 삼키는 '거대한 물고기'는 무지의 어두움을 나타낸다.

- Manly P. Hall, The Secret Teachings of All Ages


▲ 신의 말씀과 함께 물고기의 몸에서 나오는 요나.


피노키오는 입문의 역경을 겪고서 무지의 어둠속을 벗어난다. 그는 예수처럼 부활함으로서 무덤에서 빠져나온다. 피노키오는 이제 '진짜 사내아이' 즉, 더 높은 자아를 포용하기 위해 물질적 삶의 족쇄를 깨트린 계몽된 자(illuminated man)가 된것이다.

Jiminy Cricket은 요정으로부터 금뱃지를 받는다. 이것은 원석에서 금으로 변모한 피노키오의 양심의 연금술적 과정의 성공을 나타낸다. '위대한 작업Great Work'는 성취되었다. 무엇이 남아있을까? 물론, 광란의 아코디언 파티가 기다리고 있다!


결론

입문자의 시각을 통해 본 피노키오의 이야기는, 무작위적 모험의 연속보다는 심오한 영적 우화로 다가온다. 무의미해 보이는 애니메이션 속의 디테일들은 갑자기 밀교적 진실이나 적어도 냉혹할만큼 정직한 사회 비판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원작 작가 Carlo Collodi는 변신과 요나와 고래와 같은 형의상학적 고전들에서 영감을 받아
프리메이슨적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측면인 입문 이야기의 현대판을 완성했다. 비록 월트 디즈니가 프리메이슨에 충성했는지에 대해서는 논쟁이 있지만, 역대 스튜디오에서 제작한 작품 중 다시 애니메이션화 되는 작품으로 이 이야기를 선택했다는 사실은 매우 시사적이다.

만화 영화 속에 첨가된 많은 상징적 디테일들은 Collodi의 원작에 숨어있는 오컬트 의미의
깊은 이해를 드러낸다. 수많은 피노키오의 재개봉과 전세계적 흥행을 고려해 보았을때 우리는 전세계가 피노키오의 계몽의 여정을 목격했으며, 그중 매우 소수만이 그 의미를 완전히
이해 했을 것이라고 말할수 있다.

숨겨진 사악한 의미를 밝혀내는 본 사이트(www.vigilantcitizen.com)의 다른 글과 연관성을 놓고 본다면, 피노키오 이야기는 오컬트 가르침의 고상한 측면의 예시일것이다. 자기개발을
통하여 더 높은 수준의 영성을 성취하기 위한 노력은 대부분의 종교에서 발견되는 보편적 주제이다.

그러나 피노키오가 여전히 프리메이슨적이라는 사실은 여전하며,
이 애니메이션은 대중 매체를 조종하는 자들의 철학적 배경을 드러내고 있다.


역주 : 디즈니와 마인드 컨트롤의 연관성에 관해서는 '브리트니 스피어스
          Hold it Against Me와 마인드 컨트롤' 포스팅에서 이미 다룬바 있다.
          피노키오는 MK Ultra 프로젝트에서 주로 남자아이들에게 사용되었던 동화다.

          전기충격, 고문, 성폭행, 약물 등을 통한 마인드컨트롤 프로그램과 함께
          자신이 나무토막으로 만들어진 존재, 수동적 노예에 불과하다는 것을
          뇌에 심어주기 위한 프로젝트의 일원으로 사용되었다.